#다대포씨파크 #청게없는날 #서울횟집 #전어맛집 #오징어회
#부산횟집추천
청게 먹으러 다대포 씨파크 갔다가..
전어. 오징어로 힐링한 하루입니다.
무더운 여름, 가성비 최강 청게로 소문난
다대포 씨파크 어성활어집으로 향했습니다.
설레는 마음 안고 1시간 달려 도착했건만...
도착하자마자 들은 말은
“청게 오늘은 없어요.”
헐... 청천벽력.
사장님 말씀이 어제는 kg당 25,000원, 오늘은
30,000원으로 비싸서 사입을 안 하셨다고 합니다.
솔직히 청게 30,000원이면 명지나 용원보다도
저렴한 가격인데...
하필 오늘이 그런 날이라니, 가는 장날입니다.
청게란?
https://v.daum.net/v/20240430225108690
청게는 못 먹었지만, 전어와 오징어로 위안받았습니다.
시간과 기대는 무너졌지만, 허기를 달래야죠.
대신 선택한것은..
전어 1kg 25,000원
오징어 2kg 30,000원 (총 3명 기준)
그리고 우리는 바로 3층 초장집 서울횟집으로
이동했습니다.
이곳은 씨파크 내에서 손님이 가장 많았던 집!
역시 이유가 있더군요.
초장값 인당 5,000원 → 광안리나 자갈치보다
확실히 저렴 합니다.
기본 찬도 푸짐하고 깔끔합니다.
특히 묵은지가 중국산이지만 저는 참 좋았습니다.
매운탕 국물은 말 그대로 진국! 고기 살도 엄청나네요.
처음엔 헛걸음한 기분에 속상했지만,
서울횟집에서 한 상 가득 푸짐하게 먹고 나니 기분이 금세 풀렸습니다.
다음에는 꼭 전화 확인 후 청게에 도전하기로 다짐하며,
오늘은 전어+오징어로 만족한 하루였습니다.
기대가 실망으로, 실망이 다시 만족으로 바뀐 하루!
[카카오맵] 다대씨파크 활어회센터
부산 사하구 다대동로 20 (다대동)
https://kko.kakao.com/ukVbNaHwUM

1층 센터에서 구매하고 3층 초장집에서 먹는

입구입니다. 이모님들이 호객? ㅎ ㅎ 합니다.

저희는 어성활어집으로 소개받아서..

청게는 오늘 없다고 합니다.ㅋ ㅋ


오징어가 유혹합니다.

싱싱한 해산물들이 많습니다.

전어가 또 유혹합니다.

서울횟집은 엘베 입구에 딱!

부산횟집은 화장실 입구에 딱!

1층 사장님이 서울횟집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여기도 서울집중화 현상입니다.
지방시대는 언제일까?

서울이니까 방송도 노출되었네요.


묵은지를 씻은 김치라고 했네요.


다대포항 분위기도 좀 구경하고...
뷰도 좋습니다.









차림상입니다 .

오징어 2kg입니다. 요새 금오징어 가격이 많이 안정되었네요.

같이 동행한 한 분은 오징어회가 처음이라고...

간장에 고추냉이 풀어서 한 점 찍어서

깻잎에다 막장으로

묵은지에다

초장에다..

묵은지에 막장으로..

다! 열나 맛있어요.
처음 드신 분도 오징어회 매력에 푹 빠졌네요.

2kg을 순식간에 먹었습니다. ㅎㅎㅎ

전어 1kg입니다. 포로 떠달라고 했네요.

벌써 꼬시한 맛이 올라옵니다.




마찬가지로 이리저리 먹어도 고소하고 맛이 좋습니다.

접시에 조금 남았네요. ㅋ ㅋ

제가 숟가락으로 마무리합니다. ㅎㅎ

식사 찬도 맛나고 깔끔합니다

좋은 쌀로 하셨네요

매운탕이 먹음직스럽게 보글보글합니다.

잘 익은 김치에다 한 숟갈 합니다.



산초 가루를 넣어야죠. 부산 사람들, 산초 없는 매운탕 상상하기 힘드네요.

살고기도 엄청나네요.

진짜로 매운탕 맛이 예술입니다.

갈수록 손님들이 계속 오시네요.
서울횟집으로 오기 잘했네요.
아직 지방 시대는 요원합니다.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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