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 영화제가 드디어 개막!혹시나 손예진이라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기대감으로거대갈비 본관으로 향했습니다....근데 헐, 조용~하네요.알고 보니 부국제 기간 영화인들은 주로 저녁 시간에방문한다고 하더라고요.낮에는 행사 소화하느라 바쁘다네요.역시 생각 짧은 아재였나 봅니다.아쉬움을 뒤로하고 본론인 고기에 집중해 봅니다.그리고 오랜만에 와서 놀란 점 하나.서빙하시는 이모님들이 예전보다 확실히 고령화(?)가진행된 느낌!제가 착각한 걸까요?신관은 가끔씩 왔는데 본관은 한 5년 만에 왔는데,그때는 이모님들 좀 더 젊고 예쁘셨던 것 같았는데.(오해는 마세요.)오랜 세월 자리를 지켜온 베테랑 이모님들의 숙련된 솜씨가 느껴집니다.입구 앞에 있는 백조맨션도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고많이 낡았네요.시간이 흐른 건 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