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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아직 태양은 마지막 몸부림을 치며
강렬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얼마 전 소개했던 동천강변 무지개다리 건너편,
까다로운 입맛도 만족시키는 참숯더덕닭갈비 집에
무려 2년 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예전엔 오픈런이 기본일 정도로 인기 많던 곳이었는데,
아무래도 경기 불황 탓인지 지금은 예전만큼
북적이지는 않네요
그래도 최근 소비 쿠폰 지급 이후로
다시 활기를 되찾는 중인 듯합니다.
이곳의 닭갈비는 정말 중독성 있는 맛입니다.
그중에서도 소금구이는 단연 원픽!
한 번 맛보면 다른 데서는 도저히 만족할 수 없어요.
식사 중간에도 대기 손님들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했고,
저희는 다 먹고 나서 사장님께 한 테이블이라도
더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얼른 자리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밖으로 나오니,
여전히 열기는 가시지 않았고 태양도 마지막 힘을
다해 몸부림을 치는 중입니다.
요새 동남아 관광객들도 한국 진짜 덥다라고 합니다.
그래도 이 무더위 속에서 잘 먹고,
기분 좋은 한 끼였습니다.
[카카오맵] 까다로운닭갈비 본점
부산 남구 남동천로 68 (문현동)
https://kko.kakao.com/2q0w6cojiD

동천강 무지개 다리입니다.



이곳은 상호명에 정체성이 다 드러납니다.


저희가 1등입니다.

참고하세요.

한참 잘 나갈 때 기준입니다.
누런 게 세월의 흔적 ㅋㅋㅋ

이 집을 "까닭"이라고 합니다.



"까닭"의 정체성 1은 숯불입니다.



소스와 기본 찬들. 번데기도 있어요.

동료들은 한 잔 말아서 돌리고...

"까닭"의 정체성 2
까다로운 기준의 닭입니다.
소금구이 4인분입니다.



사장님, 구이 방법 설명을 듣고 구우시면

"까닭"의 정체성 3
더덕입니다. 강원도 산.

이제 슬슬 먹어야죠!

잡숴봐요. 여기 말고는 진짜 못 먹겠어요.
여기 먹고 나면 딴 데는 입에도 안 댑니다.




양념 3인분

초벌된 것을 먹기 좋게 가위질합니다.



비주얼에 침이 꼴깍꼴깍합니다.

솔직히 소금구이가 더 맛있어요.
참고하세요.

닭목살입니다.


마! 그냥 소소합니다

열라면 순두부입니다.

라면으로 엔딩은 국물이죠.


맛없으면 개뻥입니다.

7시 조금 지난 ..

이제는 고즈넉한 저녁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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