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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동 뒤골목의 숨은 맛집, 오륙도낙지볶음
연산동의 복잡한 골목길 사이, 아는 사람만 찾는
오륙도낙지볶음에 다녀왔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요즘,
낙지는 죽은 소도 살린다"는 말이 문득 떠올랐죠.
그래서 오늘의 선택은 낙지볶음!
비록 중국산 낙지라고 적혀 있었지만, 싱싱한 낙지의
쫄깃함에 곱창의 고소한 기름기, 탱글한 새우까지
더해져 입안이 호사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클라이맥스는,
큰 대접에 밥과 함께 김가루를 솔솔 뿌려 비벼 먹는
순간!
매콤한 양념이 밥알에 쏙쏙 배어들고 입 안 가득 퍼지는
감칠맛에 “아~ 오늘도 살만하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무더운 여름, 입맛 없을 때 연산동 뒷골목
오륙도낙지볶음에서 매콤한 힘! 얻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카카오맵] 오륙도낙지볶음연포탕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154번길 46 (연산동)
https://kko.kakao.com/Pnd20i8Eh2

이 골목 터줏대감입니다.

이 집 연포탕 잘 합니다. 보신용으로 딱입니다.

냉방이 잘 되었네요.

저희는 3명이 낙곱새 3인분 주문.

수족관이 깨끗하게 관리 잘 되고 있네요.


낙지중에 이리 씨알이 큰것은 중국산으로 보시면 됩니다.






기본찬들이 아주 정갈하고 깔끔합니다.

요리 한 상이 준비됩니다.

스테인리스 대접에

배가 고파서 양파, 고추 장아찌와 함께 먹으니 엄청 개운합니다.

부글부글 넘치기 전에 뚜껑을 살짝 엽니다.


아이구! 흐린 기억속의 그대입니다.
진영 go! 진영 go! ㅎ ㅎ

스테인리스 대접 위에 따끈한 밥을 푸고, 그 위에 양념이 잘 밴 낙곱새를 가차 없이 푸짐하게 얹었습니다. 낙지의 쫄깃함, 곱창의 고소함, 새우의 탱글함이 고추장 양념과 어우러지고...

여기에 향긋한 부추 무침과 고소한 김 가루까지 푸짐하게 얹어주면, 그야말로 비주얼부터 폭발입니다. 비비기 전부터 벌써 입안에 침이 고입니다.


진심을 담아 한 입 먹는 순간... 존맛탱입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그냥 가서 드셔 보세요. 말이 필요 없는 맛입니다.

폴 바셋에서 먹은 것 이름은 어려워서 까먹었네요. 그런데 이 여름에 엄청 어울리는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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