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이곳이 완전히 자리를 잡았네요.옆에 샤브집도, JM커피도 있고…대부분 여기는 삼계탕을 즐기러 오는 곳입니다.식사하시면서 섭자리의 바다 풍경을 보시면삼계탕의 보신 효과가 더 나는 것 같습니다.그런데 저는 삼계탕이 아닙니다.바로 산더미 우동 때문에 이곳에 옵니다.참! 별나죠. 다들 다 하는 것은 좀 싫어하는 스타일이라서…물론 동행하신 분들은 삼계탕을 드시고저는 산더미 우동을 주문했습니다.헐! 저번하고 모양이 다르네요.처음에는 치킨 다리 통으로 튀겨서 나왔는데이제는 순살입니다. 말 그대로 순살 치킨…쩝! 실망이야…외모는 실망했는데 인간성과 지성을 겸비했네요. ㅎㅎ잘 먹었습니다.[카카오맵] 삼계명가부산 남구 분포로 66-15 2,3층 (용호동)https://kko.kakao.com/2_8mp_Qv125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