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동맛집#장어덮밥맛집#활코스요리#부산토박이아저씨맛집
13년 단골인 연산동 활코스요리입니다.
항상 점심 특선 특회정식(30,000원)만 먹다가, 13년 동안 가격 인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번에 점심 특선 메뉴가 좀 리뉴얼되었네요.
그래서 뭘 먹을까 하다가 무더위에 기력 보강으로 장어 덮밥을 주문했습니다.
보통 장어 요리는 거시기부시하면서 부담스러우면서 가격이 꽤 나갑니다.
얼마 전 양산도에서도 거의 4만 원대로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사장님이 장어 덮밥을 왜 이제야 시작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가격은 착하디착한 23,000원입니다.
해신탕도 같이 나오는데 국물 맛이 끝내줍니다.
오차물에 말아 먹을 필요 없이 해신탕 한 숟가락과 덮밥 한 숟가락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곰취 장아찌에 싸 먹으니까 진짜 조합이 끝내줍니다.
기본적으로 나오는 반찬들은 13년 이상 검증되었지만, 처음 오신 분들이 간을 정말 잘 맞췄다며 극찬을 합니다.
방아 들어간 뜨끈뜨끈한 지찜은 사장님께 한 판 더 부탁하게 됩니다.
항상 노력하고 열심히 하시는 활코스요리전문 사장님 파이팅입니다.
[카카오맵] 활 코스요리전문
부산 연제구 중앙대로1076번길 11 1층 (연산동)
활 코스요리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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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무더위에는 보양식 먹어야죠!

참고하세요.

장어덮밥이 빠져 있는데 23,000원입니다.

국수와 콩나물을 소스에 비벼 먹으니 매콤하니 좋고, 콩나물의 서걱거림이 식감도 좋게 하네요.

이 찜이 너무 맛있어서 서로 눈치 보며 먹었습니다. 결국 사장님께 한 판 더 부탁드렸습니다.

파김치, 깻잎, 김치, 곰취장아찌(틀릴 수도 있음)


버섯 탕수육과 머시기(까먹었음)

장어덮밥이 나오기 전에 한상 푸짐합니다.

해신탕

국물을 마시면서 건강함과 장수를 느꼈습니다.

장어덮밥입니다.

잔파가 예쁘게 고명되어 있습니다.

그냥 숟가락으로

김에다

곰취에다... 저는 이렇게 먹는 것이 제일 좋았습니다.

숟가락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정말 잘 먹었습니다. 제 성격에는 며칠 계속 생각날 것 같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무더위에 장어덮밥으로 몸보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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