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큰 결심(?)을 하고 다녀온 범일동의 전설적인 노포, 대지숯불갈비입니다.범일동 일대가 재개발로 어수선한 와중에도 꿋꿋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곳, 변화하는 동네 풍경 속에서 옛 간판의 정취를 느끼며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변해가는 범일동, 그 속에 남은 옛 풍경지나갈 때마다 "언젠가는 꼭 가봐야지" 했던 이곳. 막상 와보니 주변이 재개발로 정말 떠들썩합니다.단골이었던 창현수산도 재개발 때문에 이전한 것 같습니다. 다행히 돼지숯불갈비의 옛 가게 건물이 아직 남아있어 서둘러 사진으로 기록해 보았습니다.왼쪽은 전부 재개발로 철거 예정이라고 합니다. 롯데캐슬이 들어온다고 합니다.바로 맞은편 근처로 이전하긴 했지만 오랫동안 익숙했던 옛 간판의 포스 때문인지 새 간판은 아직 조금 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