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맛집

부산 가성비 뷔페 | 39,000원 더스타뷔페 솔직 후기

부산 토박이 아저씨 2026. 1. 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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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부산 시내 중심에서
10년 넘게 가격 인상 없이 사랑받고 있는 곳,
바로 더스타뷔페입니다.

오픈 초창기에는 유명 배우 정** 뷔페로 더 알려졌던 곳이죠.

평일 점심 39,000원.

이 가격에 이 정도 음식 퀄리티면, 솔직히 말해서 혜자 그 자체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꼽는 원픽은 단연 표고버섯 튀김입니다. 신선한 표고버섯에 튀김가루를 야부리하게 입혀 바삭하게 튀겨내면,

첫 입은 크리스피하게 반기고,

씹을수록 표고버섯 특유의 묵직한 식감이 입안을 꽉 채웁니다.

여기서 나오는 소리,

“카!” - 자동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두 번째 감동은 멍게장 비빔밥.

신선한 바다내음이 살아있는 멍게장에 밥 한 숟가락 쓱쓱  비벼 먹는 순간,

몸이 먼저 반응합니다.

한 그릇 더 먹어야겠는데?”

이건 의지가 아니라 신진대사의 명령입니다..

고물가 시대,

가성비와 퀄리티를 동시에 잡은 가족 외식 장소를 찾는다면,

더스타뷔페는 충분히 리스트에 올려둘 만한 곳입니다.

※ 참고로 저는 이 뷔페와 전혀 관계없습니다.
그냥 먹어보고 진짜 좋아서 쓰는 후기입니다. ㅎㅎ




주      소 부산 진구 중앙대로 666번길 50  더샵센트럴 상가동 B2
영업시간 11:30~21;30 / 월.화 정기 휴무
연 락 처 051-918-8000
주     차 상가 주차장 
대표메뉴 평일 점심 39,000원   .평일 디너 48,000원



더스타뷔페

배우 정준호가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져 인지도가 매우 높으며, 입구 근처에서 관련 전시물이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약 1,000평 규모에 650석 이상의 좌석을 갖추고 있어 가족 외식은 물론 환갑, 칠순, 기업 행사 등 대규모 모임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영업시간과 휴무안내

평일 런치: 39,000원
평일 디너: 48,000원
주말/공휴일: 약 48,000원 ~ 50,000원
성인 기준입니다. 매주 월/화요일은 휴무입니다.
평일 점심이 득템입니다.

실내전경

규모도 상당합니다.
부산 서면 더스타뷔페는 단체 모임에 특화된 대규모 공간을 갖추고 있어 동시 입장 가능한 전체 좌석 수는 약 650석에서 최대 700석에 달합니다.
프라이빗 룸: 인원수에 맞춰 다양한 크기의 단독 룸을 제공합니다.

소규모: 10명 내외의 가족 식사나 소규모 모임.

중형: 20명, 40명, 60명 단위의 회식이나 동호회 모임.

대형: 100명 이상의 기업 세미나, 피로연, 돌잔치, 칠순 잔치 등이 가능한 대형 연회 홀.
 예약 및 이용 팁

단체 예약 필수: 10인 이상의 단체 방문이나 특정 룸 사용을 원하신다면 미리 전화나 네이버 예약을 통해 잔여 좌석과 최소 보증 인원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말 타임제: 주말(토, 일)에는 손님이 많아 보통 1부와 2부로 나누어 운영됩니다. 이 경우 정해진 입장 시간에 맞춰 모든 인원이 동시에 입장해야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합니다.

애퍼타이즈

매일 다른 종류가 제공됩니다.상당히 고급스러운
라인입니다.

수족관

별도의 수족관을 운영하고 있어 싱싱한 횟감을 맛볼 수 있어 전문 횟집 못지않은 품질을 제공합니다.

초밥라인

다채로운 어종으로 광어, 연어, 참치와 같은 기본적인 인기 메뉴부터 농어, 생새우, 자숙 새우, 가리비, 장어, 한치 등 10~15여 종 이상의 초밥이 준비됩니다.

해산물

멍게, 자숙 문어, 소라 등 바다 향 가득한 해산물들이 함께 제공되어 초밥과 곁들이기 좋습니다. 오늘은 과메기도 있네요.

화라인

사시미(회): 초밥 외에도 신선한 계절 활어회와 참치, 연어 회를 따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밀치

오늘은 밀치가 정말 신선하게 입맛을 자극합니다. 싱싱 그 자체입니다.

중식라인

일반적인 탕수육, 짜장면 수준을 넘어 전가복, 유산슬 등 해산물을 아끼지 않은 고급 요리들이 상시 배치됩니다.

튀김라인

대량으로 쌓아두지 않고, 손님들의 소비 속도에 맞춰 조금씩 자주 튀겨냅니다. 덕분에 언제 가도 따뜻하고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깨끗한 기름을 사용하여 튀김옷이 밝은 황금빛을 띠며, 입안에서 '바삭' 소리가 날 정도로 가벼운 식감이 특징입니다.

표고버섯

저의 원픽은 표고버섯튀김입니다. 얼마나 잘 튀겼는지 표고를 감싸고 있는 바삭한 부분을 한입 베어 물면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저는 총 5개나 먹었습니다.

멍게장

바다 내음 가득한 멍게장을 쓱쓱 비벼 드시면 주식이 하한가를 맞았어도 "영차"하며 다시 나를 일으키는 맛입니다.

한식 반찬

비리지 않고 살이 꽉 찬 게장은 '밥도둑'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흰쌀밥이나 영양 솥밥과 곁들이기 좋습니다.
정갈하게 무쳐낸 각종 산나물과 입맛을 돋우는 장아찌류는 고기 요리를 먹을 때 훌륭한 파트너가 됩니다.

육회

더스타 한식의 꽃이라 불리는 메뉴입니다. 얼어 있지 않은 부드러운 식감과 과하지 않은 양념 덕분에 몇 번씩 가져다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주스

키위, 딸기, 멜론 등입니다. 색감이 얼마나 예쁜지 보자마자 신선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키위와 딸기 주스는 생과일의 상큼함이 그대로 살아있어 식후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디저트2

말할 것도 없이 요즘 딸기가 제철입니다. 많은 음식을 다 담지 못했습니다.

아래는 제가 오늘 먹은 것입니다.

스테이크

양고기도 잡내 없이 술술 넘어갑니다. 등심 스테이크도 뷔페 기준으로 질기지도 않고 잘 넘어갑니다.

애퍼타이즈

새우를 예쁘게 플레이팅했네요. 보기 좋은 것이 먹기도 좋습니다.

회종류

고노와다에 밀치를 푹 담가서 먹으니 바다의 냄새가 입안을 진동합니다.

중화요리

볶음밥과 장어 탕수육, 크림새우. 그래도 중식을 먹어야 배가 부릅니다.

튀김

표고버섯, 새우, 기름이 신선해서 튀김의 정석입니다. 그중에서 표고버섯의 묵직함은 가벼운 튀김옷으로 입안을 가볍게 정복합니다.

멍게장

계란지단, 김가루, 멍게장을 비벼 먹으면 그냥 바다의 모든 정기가 혀를 감싸고돌아 다이어트 의지는 무너집니다.

우동

그래도 면은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우동과의 의리를 저버릴 수 없어 한 젓가락 합니다. 역시 선택하길 잘했습니다.

🛎 총평

아직은 뷔페가 가족 외식하기에는 최고입니다.

📌 방문 팁


* 요일별 휴무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 평일 점심이 득템입니다.
* 상가 주차장 만차 시 인근 사설 주차장 이용 시 주차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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