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야장#망미중앙시장맛집#이조숯불갈비#해그리다#부산토박이아저씨맛집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요즘 과도한 업무로 쓰러지기 직전입니다.퇴근 후 밥 먹고 잠들기 일쑤입니다.그래도 며칠 전 사랑하는 후배들과 짬을 내어 망미중앙시장 이조숯불갈비에서 야장도 즐겼고 수영 해그리다에서 차 한잔했습니다. 해그리다는 60대 이상이 거의 점령하고 있습니다.후배들 구인 활동 사인도 해주고 건물주인 후배의 20억 상당 아파트 입주 예정 이야기도 들었습니다.며칠 사이에 억 단위로 희비가 엇갈리는 자사주 보유 롤러코스터의 짜릿한 무용담도 서로 나누었습니다.먼저 퇴직한 후배들이지만 저의 회사 생활 최정점에서 피를 나눈 동지라서 모일 때마다 참 애틋합니다.빠진 한 명도 곧 좋은 소식 전할 것 같습니다.이조의 삼겹살은 여전히 쫀득하게 좋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