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스테이트
50대 아저씨 4명이 젊음의 거리 전포 카페 거리에서
점심 먹고 차 한잔 하러 왔네요.
50대도 다 중반 넘은 아저씨들입니다. ㅋ ㅋ
점심 먹은 곳도 곧 포스팅하겠습니다.
점심 식사한 사장님 추천으로 가격이 좀 합니다.
하셨는데... 좀 하네요.
남자 아저씨들이 아무도 없어요.
아예 남자 손님이 없어요. 100% 젊은 여성분들
좀 미안합니다. 업장 물 흐린 것 같아서...
옛날 나이트 물 관리한다는 말 이해합니다.
전포거리는 대부분 이런 스타일입니다.
저가 전포국민학교 입학. 3개월 만에 전학 ㅎ ㅎ
크리스마스 분위기
실내가 상당히 넓어요.
빈티지 스타일로 꾸며 놓았네요.
메뉴 참고하세요.
저희가 주문한. 저는 호지차라떼로
앞사람이 주문한 것 이뻐서 똑같은 것 주문.
참! 입맛을 자극합니다.
오늘은 패스.
초. 장식품도 판매하네요.
여성분들의 취향 저격입니다.
폼나게 한잔했네요.
나오면서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