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삼계탕맛집#부산시청맛집#부산최저삼계탕#시청미를담다#태권브이맛집 해마다 여름철 보신용으로 찾는 삼계탕집 "미를 담다"입니다.약 3~4년 된 것 같은데 이제는 완전히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구주택을 개조한 곳으로 인근 시청 공무원들 및 직장인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무엇보다 가격 경쟁력입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기본 삼계탕은 만 원 후반대이고, 삼계탕 앞에 무슨 이름이 붙으면 거의 2만 원 초반입니다. 여기는 기본 활전복 한방삼계탕이 15,000원입니다. 다른 데 가시면 2만 원 정도 하는데…그리고 삼계탕 닭고기 질도 부드럽고 좋습니다. 그래서 다 아시는 것 같습니다. 가게는 거의 만석입니다. 몇 년 전 시작하실 때는 이러지 않았는데 입소문을 탄 것 같습니다.저희는 오늘 다가오는 여름을 이기기 위해 산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