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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동 활코스요리 맛집 | 10년 넘게 단 한 번도 안 올린 점심 특회정식 3만원
요즘 점심값 1만 원도 부담스러운 시대입니다. 그런데 연산동에 최소 10년 이상, 단 한 번의 가격 인상도 없이 점심 특회정식 3만 원을 그대로 지켜온 활코스요리 전문점이 있습니다.
'올릴 수밖에 없는 시대'에
올리지 않은 집.
이 한 문장으로 이 집은 설명이 끝납니다.
✅️3만원을 지켜왔다는 것의 의미
회 가격, 인건비, 임대료... 어느 하나 안 오른 게 없는 세월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만 원이라는 가격을 그대로 유지했다는 건 단순한 가성비 문제가 아니라 장사 철학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집은 처음 온 손님보다 다시 오는 손님이 많습니다.
✅️점심 특회정식, 가격만 보면 더 놀랍다
구성은 과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빠지지도 않습니다. “3만 원이면 이 정도면 된다”가 아니라 **이걸 아직도 3만 원에?”**라는 말이 먼저 나옵니다.
그래서 점심시간이면 늘 익숙한 얼굴들이 보입니다. 가격을 믿고 오는 손님들입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김장김치
그리고 오늘은 특히 김장김치가 압권이었습니다.
막 담근 김치 특유의 깊은 맛, 짜지 않고 시원한 감칠맛.
회 한 점에 김치 한 젓가락이면 이 집이 왜 오래 버는지 괜히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변하지 않은 3만원, 변하지 않은 이유
10년 넘게
가격을 올리지 않았다는 것,
그건 손님에게 주는
가장 강력한 신뢰의 메시지입니다.
연산동에서
✔️가격 걱정 없는 회 점심
✔️어른들 모임
✔️오래된 단골집
을 찾는다면,
이 집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카카오맵] 활 코스요리전문
부산 연제구 중앙대로1076번길 11 1층 (연산동)
활 코스요리전문
부산 연제구 중앙대로1076번길 11
map.kakao.com

이전해서 이 자리에 온 지 제법 되었네요.

특회정식 3만 원은 10년 이상 인상 없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메밀소바


고추냉이도 풀어서.


속배추

된장에 찍어서 먼저 입가심 겸 먹습니다.


소면도 비벼서

문어와 굴


크지는 않지만 해산물로 회가 나오기 전에 입맛을 다시네요.



메인 회 3인용.

종류별로 딱 1점씩입니다. 조금 적다고 할 수 있지만 이후에 나오는 음식과 가격을 고려하면 적당합니다.

제철 방어





묵은지에 마늘과


돈가스


누룽지탕


걸쭉하게 포만감을 주네요.



생선구이튀김

오늘 저는 푹 반했네요. 제가 날름날름 다 먹었습니다.

튀김의 바삭거리는 식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양념장에 밴 짭조름한 맛도

간장새우장

참, 사장님이 골고루 주시네요.

막 튀겨진 튀김

뜨끈뜨끈합니다.

초밥도 딱 1개씩


차돌박이 세이로무시도

야! 전문 세이로무시점 못지않습니다.

전용 소스에 목이버섯과

대구탕

살코기도 한 덩어리씩

콩나물솥밥

식사 반찬입니다.

김치 한번 보세요! 사장님 부인이 솜씨가 아주 좋습니다.

솥밥에 물을 붓고.

양념장도 한 숟가락.

쓱쓱 비벼보네요.

김치 얹어서. 야!
즉시 사장님, 김치 더 주세요 했습니다.

오늘 이 김치만 먹어도 밥값 합니다.


누룽지밥으로 마무리합니다.

어디 가서 3만 원에 이렇게 드시겠습니까?
한번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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