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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원은 감동, 5만 원은 고민... 쌍사방앗간 재방문 후기

부산 토박이 아저씨 2025. 12. 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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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맛집#탄수호맛집#수영쌍사방앗간#태권브이맛집


🍱쌍사방앗간 5만 원 상 후기 3만 원과 비교해 본 솔직한 선택


한 번쯤은 쉬어가야 한다.

한 번쯤은 저만치에서 바라봐야 한다.

한 번 빠지면 계속 가는 성격이라

요즘 모임 송년회 장소는 자연스럽게 수영 쌍사방앗간으로 정착됐다.

벌써 네 번째 방문이다.

점심 두 번, 저녁 두 번

📍수영 쌍사방앗간 재방문 이유


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음식의 결이 단정했고, 손맛이 분명했다. 그래서 모임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이곳을 떠올리게 된다.

이번 예약 전화에서 새로운 소식을 들었다.

저녁 코스가 3만 원 상, 5만 원 상으로 새롭게 나뉘었다는 것.

지난번 3만 원 상의 만족도가 높았던 터라

이번에는 궁금증 반, 기대 반으로 5만 원 상을 선택했다. 인원은 3명.

🍛 쌍사방앗간 5만 원 상 구성


쌍사방앗간은

그날그날 식재료에 따라 메뉴가 일부 달라진다고 들었다. 이번 방문에서도 큰 흐름은 유지되고 있었다.

✔️기본 구성은 3만 원 상과 동일

✔️세이로무시가 추가되어 5만 원 상이 된다

정리하면

🤞3만 원 상 + 세이로무시 = 5만 원 상

👍음식 맛은 여전히 만족

음식의 맛은 여전히 좋다.
간이 세지 않고, 재료 맛이 살아 있다.

'잘 먹었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함께 간 친구와 후배는

상당히 만족한 표정이었다.

처음 방문한 사람이라면

5만 원 상도 충분히 인상적일 수 있겠다.


🤔 하지만 다시 고른다면?


개인적인 선택만 놓고 보면

세이로무시 하나 때문에 5만 원 상을 다시 고를 것 같지는 않다.

3만 원 상에서 이미 완성도가 높기 때문에 가성비를 생각하면 다음 방문에서는 다시 3만 원 상을 선택할 것 같다.

🎯사장님의 고민, 이제는 답이 필요할 때


얼마 전 점심 방문 때

사장님께서 가게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하셨다.

그 말이 이번 방문 내내 떠올랐다.

기본기는 충분하다.

이제는 방향성을 조금 더 또렷하게 잡을 시점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현재는 점심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제가 과메기는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오늘 과메기 세트에서 과식을 했습니다."

[카카오맵] 쌍사방앗간
부산 수영구 연수로379번길 3 1층 (수영동)

쌍사방앗간

부산 수영구 연수로379번길 3

map.kakao.com

오늘 저녁 손님은 저희만

5만 상을 방앗간 한상

어묵탕. 안에는 백합조개도 있어요.

부산에서는 오뎅이라고 해야 더 맛있습니다.

백합이 들어간 국물도 캬! 합니다.

월남쌈도 이렇게 먹기 좋게 만들어서 나와요.

땅콩 소스 같은데 미쳤다.

오리 떡갈비

오리고기 요리의 새로운 맛입니다.

세이로무시 찌기 전에 보여줍니다.

납작만두! 오늘 엄지척입니다.

납작만두피에 오징어를 싸 먹으면 됩니다.

정말 별미였습니다.

또 먹고싶어요.

굴전입니다.

굴이 요즘 제철입니다.

드디어 세이로무시가 완성되어 나왔습니다.

진짜 어떻게 먹어도 건강한 맛입니다.

과메기입니다.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제가 오늘 과메기 과식했습니다.

차돌솥밥

시래깃국

총각김치와  마무리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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