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래세프홍보각#강남맛집#노보텔맛집#중식냉면#태권브이맛집어렵다! 어렵다 하지만 잘 되는 곳은 잘 되고, 안 되는 곳은 안 되고…단순히 맛, 가격만 보고 선택하는 시대는 아닌 것 같습니다.맛의 수준이 담보된다는 전제하에 단순히 저렴한 가격으로 배부르게 먹는 잣대로이해하기 힘든 현상이 많습니다.강남 노보텔에서 회의가 있어 동료들과 일찍 SRT에 몸을 싣고 서울에 왔네요.노보텔에서 회의 때마다 여경래 셰프의 홍보각에서 코스요리를 즐겼는데 ... 벌써 룸은 예약이 끝이고 홀도 두 테이블 남았다고 12시부터 선착순이라고..수서역에서 통화 후 일단 가보자 했는데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두 테이블을 예약해 주겠다고 합니다.오늘은 간단히 요리와 단품 식사를 먹기로 했습니다.게살유산슬 대 125,000 중식냉면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