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 우미남 티본(T-Bone)
티본은 안심과 등심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부위라 매력적이죠. 우미남의 티본은 단순한 구이를 넘어 하나의 '퍼포먼스'에 가깝습니다.
최상급 원육과 숙성: 에이징과 드라이에이징을 적절히 거쳐 육향이 진하고 식감이 부드럽습니다.
그릴링 서비스: 우미남의 가장 큰 장점! 숙련된 직원분이 딱 알맞은 굽기로 구워주시기 때문에, 비싼 고기를 태울 걱정 없이 대화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
다양한 가니쉬: 구운 채소는 물론, 우미남 특제의 다양한 소금(말돈, 히말라야 등)과 고추냉이, 장아찌류가 고기의 풍미를 끝까지 끌어올려 줍니다.
Tip: 첫 점은 무조건 아무 소스 없이 소금만 살짝 찍어보세요. 고기 자체의 감칠맛이 입안에서 폭발합니다.
🍝배가 불러도 포기 못 해! '티본라면'
고기를 다 먹어갈 때쯤, 우리에겐 통과 의례가 하나 남아있죠. 바로 티본라면입니다. 이건 그냥 사이드 메뉴가 아니라 요리라고 보셔야 해요.
왜 티본라면인가?
1. 진한 육수: 티본의 뼈를 통째로 넣고 끓여내어 일반 라면과는 차원이 다른 깊고 진한 국물 맛을 자랑합니다.
2. 남은 고기의 조화: 뼈에 붙어있던 쫄깃한 살코기들이 국물에 녹아들어 감칠맛이 배가 됩니다.
3. 완벽한 마무리: 고기의 기름진 맛을 매콤하고 칼칼한 국물이 싹 잡아주어, 다시 식사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개운함을 줍니다.
💢우미남 서면점 방문 포인트
▪️특징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데이트나 격식 있는 모임에 최적
▪️서비스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는 밀착 케어 서비스
▪️추천 조합
티본 스테이크 + 한우 육회 + 티본라면
▪️주차
황제 주차장 이용 가능
▪️주소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로 34 황제주차빌딩 1층
▪️영업시간
11:30 ~ 15:00
17:00 ~ 22:30
21:40 까지 라스트오더
부산 부산진구 부전로 34 황제주차빌딩 1층 (부전동)

차돌 샤브샤브 점심 특선도 이곳의 시그니처입니다.
점심 특선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석 달에 한 번은 무조건 온다” 서면 우미남 차돌 샤브, 이래서 못 끊습니다
#서면맛집#점심특선맛집#차돌삼합맛집#우미남서면#태권브이맛집 이제는 루틴이 되어버린 서면 우미남 한우 차돌구이 샤브샤브입니다.적어도 석 달에 한 번은 꼭 오게 되는 묘한 매력. 오늘도
taekwon-v1.tistory.com
인근 직장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대부분 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룸끼리 연결되어 대규모 인원도 수용 가능합니다.


전반적으로 가격은 좀 있습니다.
드셔보시면 고개를 끄덕이실 겁니다.

저희는 한우 티본 라면과 깍두기 볶음밥을 주문했습니다.
깍두기 볶음밥은 티본 주문 시 함께 제공됩니다.

고기 숙성고에서 고기를 살펴보고 신중하게 선택해서
일단 9명이 700g대 2개 주문했습니다.

사태수육도 메인 요리 못지않게 품질이 뛰어납니다.
별도의 단품 메뉴도 있습니다.

새우장, 짜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밥 한 숟가락에 먹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각종 가니시입니다.
묵은지를 구워서 같이 먹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묵은지는 진리입니다.

새싹무침도 준비. 소금도 3종류.
홀그레이 머스터드 소스도 같이 준비됩니다.

새우장은 제가 제일 먼저 먹었습니다.
정말 짠맛은 없고 밥이 있으면 밥도둑입니다.

더더구이. 부드럽네요.
다른 데는 좀 딱딱한데.

소고기뭇국.
심심하게 간이 되어 해장하기에도 좋습니다.

크윽! 티본입니다.
저 덩어리가 얼추 30만 원어치입니다.

연기를 휘날리며 지글지글합니다.
능숙한 매니저님이 잘 처리합니다.

T자 보이시죠? 그래서 T본입니다.
T본은 잠시 후 다른 역할을 하기 위해 사라집니다.

첫 점은 역시 소금입니다.
고기는 소금이 진리입니다.

청어알과 홀그레인 조합도 빠질 수 없습니다.
알이 터지는 식감에 고기 맛이 더 배가됩니다.

그래도 고추냉이로 입안을 좀 깔끔하게 합니다.
참, 고추냉이는 우리 식생활에 빠질 수 없습니다.

서비스로 주신 감태에 성게알.
좀 고급스러운 스타일입니다.

등심의 육즙에 감태의 깔끔함이 어우러지면서 성게알의
바다 향과 어울려 입안의 미세 세포까지 감동시킵니다.


이것도 맛있고..
오늘 매니저님께 팁 두둑이 드렸습니다.

라면으로 들어가기 전에 찰칵.
잠시 후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기름기가 고소하게 풍미를 자극합니다.
역시 고기는 어느 정도 지방이 있어야 합니다.


등심을 좀 추가했습니다.
가격이 좀 나갑니다. 참 때깔 좋습니다.

참 잘 구워주십니다.

구운 묵은지와 갓김치의 콜라보로 대미를 장식합니다.

티본라면입니다.
사실 제가 이걸 먹고 싶어서 오늘 이곳으로
고집했습니다.

깍두기 볶음밥.
스마일 하는 모습에 숟가락질하기 미안합니다.

조금씩 들어서 맛을 봐야겠습니다.
기대감으로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목이버섯과 함께하면 식감이 더 살아납니다.
그래, 오래 기다려서 드디어 소원 성취했습니다.

후배가 뼈다귀 살을 열심히 발라 먹습니다.
사실 저 살이 제법 됩니다.
뼈에 붙어있는 고깃살이 최고입니다.

깍두기 국물의 시큼한 맛이 감칠맛을 더합니다.

디저트까지 잘 먹었습니다.
🛎총평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그만큼의 가치를 충분히 하는 곳. 입안에서 녹는 안심과 씹는 맛이 일품인 등심, 그리고 그 여운을 갈무리하는 티본 라면까지. 우미남 서면점에서의 한 끼는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완벽한 미식 경험이었습니다.
🤣🤣😂 계 모임 날이나 회사 회식 등으로 가세요.
저희는 오늘 회사 회식입니다.😁😁😁
“본 글은 직접 방문 후 작성한 경험담이며, 개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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