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에세이

마라탕 아닌 일본식 감성, 가오슝 샤브샤브의 의외의 맛

부산 토박이 아저씨 2025. 10. 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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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가오슝  미드타운리처슨호텔 샤브샤브 전문점 <타카오 (TAKAO)> 갑니다.
호텔 지하, 뜻밖의 샤브샤브 맛집 발견!

대만 가오슝 여행 중 들른 호텔 지하 샤브샤브집. 솔직히 큰 기대는 없었는데, 예상 외로 깔끔하고 정갈한 분위기에 먼저 감탄했습니다.

처음엔 '중화권 샤브' 하면 떠오르는 마라탕 스타일의 강한 육수를 걱정했는데,

가오슝이 일본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인지 육수가 은은하고 자극적이지 않아 오히려 입맛에 잘 맞더군요.

함께 간 일행 중엔 낯선 재료 탓에 손이 가지 않는 분들도 있었지만,
저는 뭐든 입맛에 착착 달라붙는 스타일이라 전부 맛있게 즐겼습니다.

그리고 샤브의 마무리는 역시 죽입니다! 대한민국 사람 특유의 응용력과 적응력 덕분에, 현지에서도 훌륭한 한 끼를 완성했습니다.

이 호텔 지하

시설이  깔끔하네요.

소스를 입맛에 맞게 만들 수 있네요.

이리 세팅이 되어 있네요.

1인 전용입니다.

야채등   사실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소스를 이리 준비합니다.

샤브용 소고기.

육수에 다 넣어 보네요.

소고기를 넣어야죠.

오! 고기맛이 부드럽고  감칠맛도 좋아요.

야채도 건져 먹고

어묵하고 비슷하네요.

저는   가리지 않고  다 먹었습니다  ㅋ ㅋ

옥수수도 먹고

밥을 더 요청해서 죽으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다들! 맛있게 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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