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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의 새로운 발견, 치직
2025년 가을 문턱, 광안리에서 뜻밖의 보석 같은 공간을 발견했습니다.
마치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듯한 놀라움을 선사한 곳, 바로 치직입니다.
👨👩👧가족 경영의 따뜻함
이곳은 큰아드님이 일본에서 요리를 공부하고, 어머니와 동생이 함께 운영하는 가족 경영의 모범적인 식당입니다. 가족 특유의 따뜻함과 친절함이 묻어나며, 손님을 맞이하는 태도에서 진심이 느껴집니다.
🥩한우의 품격, 그릴링 서비스의 힘
치직의 한우는 ++ no.7등급이라 소개받았지만, 워낙 그릴링을 잘해주셔서 no.9 수준의 감동을 받았습니다. 특히 고기부위별로 곁들여지는 맞춤 소스는 풍미를 극대화하며, 소스의 조합과 설명까지 곁들여주어 작은 테이스팅 코스 같은 즐거움을 줍니다.
🍄곁들임의 정성
나물 3가지 반찬은 집밥 같은 어머니의 손맛이 그대로 느껴지며, 음식의 격을 한층 높여줍니다.
콜키지 프리로 애장하는 술을 가져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공간의 매력
빈티지 감성이 살아 있는 쾌적한 인테리어, 1인 다찌석부터 여유로운 홀까지 다양한 좌석 구성이 있어 누구와 와도 편안합니다.
🥗음식에 담긴 철학
치직은 “매운 음식은 뒤로!”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낀 뒤, 마무리로 등장한 도미 미역국은 마치 파인다이닝의 코스 피날레를 보는 듯한 아름다움이 있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한우와 정성 가득한 서비스까지, 광안리에서 반드시 널리 알려야 할 치직.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도 매일 영업한다고 하니, 방문하시면 좋은 추억을 남기실 수 있을 겁니다.
[카카오맵] 치직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255번길 45 (민락동)
https://kko.kakao.com/ds72FuyJgM
치직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255번길 45
map.kakao.com


이거리가 광안리에서 핫플입니다.

치직은 핫플에서 약간 벗어났네요.

2층입니다. 오후 4시부터 영업이고 새벽 4시까지입니다.

2층입구에는 웨이팅 간이 의자도 있네요.




분위기도 고즈넉하게 ..


어느정도 인정 받았다는..

이런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 동네는 자체 업장 보유 주차장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콜키지 무료입니다.
와인이나 위스키를 집에 가지고 계신 것 가져오시면 콜키지 무료는 큰 혜택입니다.

회사에서는 VOC 교육을 많이 받았는데... ㅋ ㅋ
사장님의 이런 모습이 참 좋습니다.


1인 구이도 가능합니다.



저희는 5명이 한우 4인 세트를 2번 주문했습니다.
오늘은 등심이 좋다고 등심을 많이 주시고,
살치 양념 갈비, 차돌박이, 그리고 양념 대창을 주셨습니다.
4인 기준으로 100g당 26,000원입니다.


이 시간대는 좀 한가합니다.


와인잔도 예쁘게 찍어 봤네요.



나물 3 종류가 눈에 들어옵니다.

3가지 소스도 참 특이하고 좋았습니다.

고기 오기 전에 기본 세팅입니다.

우선, 기린 한 잔씩. 저는 오늘도 탄산으로.

사장님, 숙성고에서 고기를 작업 준비.



우선 3가지 나물을 맛보는데...
정말 깔끔하고 신선하게 혀 안을 정화시키네요.
집 안에 새 가구 들어오기 전에 깨끗하게 청소하듯이.

소금.갓김치. 하나는? 기억이

숯불! 참 좋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기름을 치시고


먼저 오늘 좋다는 등심 두 덩어리



어때요? 참 먹음직합니다.

사장님께서 가위질해서 공평하게 배분합니다.

약간 레어 느낌.

항상 첫점은 소금에!




올해 먹어 본 등심 중에 최고입니다.

살치살양념갈비

색깔이 영롱합니다.

쓰러질 수밖에 없는 때깔입니다.

또 공평하게 배분해 주시네요.

양파에 간장 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다고...

간장, 노른자, 생파

차돌박이입니다.

살짝구워서


위 소스를 저어서 풍덩!


더럽게 맛나요! 짜증! 왜 다 맛있지?

2번째 주문. 이번에는 등심을 두껍게 해 오셨네요.


와! 와! 죽인다!




오, 마이 갓!




두 번째 등심은 이 소스가 핵심입니다. 젓갈 아님. 뭐라 할까! 사장님 특제 소스인데, 풍미가 장난 아님.


소스에 찍어서..

도대체 이게 무슨 맛입니까! 버터 향도 나고, 감칠맛이 끝내줍니다.


이번에는 채끝스타일로.. 그 소스를 뿌려서..



고급 스테이크 맛입니다.

양념갈비도 윈모어어게인!


때깔이 어쩔 수 없어요!




담배 연기 속! 흐린 기억 속에 그대!

대창도 연기 속에 숨어 있었네요.

얍! 얍!

분위기 잡는 대창입니다.


헐! 너도 맛있네...

양념 소고기찜

매운것은 마지막으로 준비하셨다고..
뭔가 긴 여정을 정리하는 느끼입니다

도미 미역국은 비린내 전혀 없이 긴 여정을 수고했다고 토닥토닥 느낌으로 심신이 정화됩니다.

그래도.. 라면으로 클로징 해야죠!
간만에 보는 양은냄비


먹고 싶죠? 지금 당장 주방으로 가세요.

잘 먹고 훌륭한 접객 서비스도 잘 받았습니다.
꼭 다시 오겠다고 걸으면서 맹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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