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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락가락하는 날,
강남돼지 노포사송점에서 추억을 곱씹네요.
며칠 전, 선배와 점심 약속 장소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강남돼지 노포사송점.
전화를 걸어보니 선배는 “아, 거기 맛집으로
소문났던데?”라며 기대감을 얹어주셨다.
약속 당일, 운전 중 창밖에는 빗방울이 톡톡. 차 안에는
러브홀릭의 처음 느낌 그대로'가 흐르며,
오늘의 식사를 더욱 운치 있게 만든다.
가까워질수록 묘한 기시감이 스며든다.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예전에 와 봤나?”
그러다 비가 갑자기 쏟아져 퍼뜩 뛰어 들어갑니다.
🛖🛖공간과 분위기
별관은 주말에만 운영한다고 한다.
화장실이 별관에 있어 잠깐 들러 사진 몇 장을 찰칵.
카페 같은 외관, 넓은 주차장, 그리고 고급스러운 내부
첫인상부터 '이 집, 보통이 아니네' 싶은 느낌이 든다.
🍖🍖오늘의 선택
눈꽃살은 없다는 직원 말에 늑간살과 생갈비를 주문.
가격은 확실히 돼지고기 치고는 높은 편.
하지만 한 점 먹는 순간, 그 의문이 풀린네요.
고기의 풍미 - 최근 먹은 돼지고기 중 단연 최고입니다.
찬과 소스 -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구성
김치찌개 - 깊고 진한 맛, “아, 이게 진짜 김치찌개구나”
🕰🕰그리고 떠오른 기억
식사 중, 선배도 “나도 여기 온 적 있는 것 같아”라며
고개를 갸웃합니다.
홀은 어느새 손님들로 가득 차고, 계산하며 나가려는데
그 순간 번쩍! 기억이 납니다.
여기는 바로 예전 **한우 맛집 '덕인'**이 있던 자리.
젊은 시절, 회사 회식의 성지였던 곳.
도심 외곽이라 대리 운전기사님들을 사전에 단체로
예약해야 했던 곳. 막내들의 일순위 일거리.
중간에 도망은 절대 불가였던 바로 그곳입니다.
나가다 보니, 구석에 남아 있는 옛 '덕인' 간판이
옛 추억을 말없이 전해주네요.
💬💬총평
비 오는 날, 좋은 음악과 함께 찾아간 강남돼지 노포사송점. 가격은 조금 있지만, 맛과 분위기, 그리고 추억까지 덤으로 챙긴 하루였습니다.
“돈값 한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카카오맵] 강남돼지 노포사송점
부산 금정구 노포사송로 149 1층 (노포동)
https://kko.kakao.com/FgJ1Sil1ek

비가 흩날리는...

외곽 지역이라서... 요즘 러브홀릭을 자주 곁에 두고 있어요.

입간판이 좀 가려져 있네요.

이리 산 쪽으로 쭉 올라갑니다.

송전탑도 보이고..

여기가 주차장입니다.

산 중턱에 펜션처럼 딱 있습니다.
보는 순간 와 봤던 것 같은 느낌이..


전체 건물 조감도입니다.

참고하세요.월요일이 휴무입니다.

별관은 주말에만 운영한다고 합니다. 통창으로 되어 있어 식사하시면서 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별관 입구 안쪽. 아기자기하게 되어 있네요.

숲속 뷰가 참 싱그럽게 좋습니다.

본관입니다. 저희가 첫 손님입니다.
예약석들이 눈에 띄네요.



여기도 통창으로 되어 있어 눈의 시력이 0.5는 상승할 것 같습니다. 비도 막 그치네요.

저희들 자리입니다. 예약석은 이리 세팅이 되어 있어요.

2014년부터네요.

소고기도 있네요. 돼지고기 치고는 가격이 꽤 합니다.
눈꽃살이 재료 소진되어 없다고 합니다.
갈비살(늑간살)과 뼈대 생갈비를 주문합니다.

참고하세요.일반소주는 5천원입니다.

고기가 비싼 이유인 것 같습니다.

고급 일식집에서 나오는 계란찜 같습니다. 상당히 고급스럽네요.

곁찬들 하나하나! 정성스럽고 고급스럽네요.

젓갈 소스입니다.


계란찜이 푸딩 같습니다. 찜보다는 계란 푸딩이 맞는 것 같습니다.

갈비살입니다.

와우! 고기가 정말 좋습니다.



좀 약간 타게 구우라고 합니다.

정말 침의 타액을 급 활성화시키네요

여러 소스와 다 어울리고, 소고기 맛 이상입니다.

갈비살 정말 돈값 합니다. 뭐 돼지가 이리 비싸! 할 수도 있지만 드셔보시면 고개를 끄덕이시리라 생각합니다.
가성비! 뭐 이리 생각하시면 절대로 오시면 안 됩니다.

뼈대 생갈비입니다. 이 집에서는 저렴한 부위입니다.

포를 정말 잘 뜬 것 같습니다.


아! 이 모습에 여기까지 참 잘 왔다는 생각이..



제가 구웠네요.


적당한 비계의 기름끼와 참 맛있는 갈비입니다.

어느덧 자리는 채워지고…

김치찌개입니다.



이런 고급진 김치찌개 맛을!
최근에 먹어 본 찌개 중 최고입니다.

내려가는 길에 발견한 "덕인"의 옛 간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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