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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맛집#용인순천회관#태권브이맛집
용인 꼬막맛집 남도회관 꼬막정식 솔직 후기
어릴 적 어머니가 해주시던 반찬 중 지금도 가장 선명하게 기억나는 음식은 꼬막이다.
꼬막을 삶아 하나하나 살을 발라 양념장을 얹어 내주시던 꼬막무침.
뽀득한 식감에 개운한 양념 맛은 지금 생각해도 별미 중의 별미였다.
그때는 몰랐다.
꼬막 하나하나 쌈고 까는 일이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 일인지. 동생들보다 하나라도 더 먹겠다고 젓가락에만 온 신경을 곤두세우던 철없는 기억만 남아 있다. ㅎㅎ
부산에도 한때 꼬막으로 이름을 날렸던 유명 식당이 있었지만,
어느 순간 초심을 잃고
지금은 예전만 못한 모습을 보면 괜히 마음이 쓰인다.
용인 꼬막맛집 남도회관 방문기
오늘은 회의차 연수소에 들어가기 전, 중식을 해결하기 위해
용인에 위치한 꼬막 전문점 남도회관을 찾았다.
사전 예약을 하고 방문했는데 점심시간부터 가게는 손님들로 만석. 들어서는 순간 “아, 여긴 맛집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는 **꼬막정식 (1인 20,000원)**으로 주문.
꼬막정식 구성과 맛 평가
✔️조기매운탕
비린내 전혀 없고 칼칼하면서도 깔끔한 국물. 속이 확 풀리는 스타일이다.
✔️ 계란찜
차갑게 숙성된 계란찜이 인상적이었다. 부드럽고 고소해서 몇 번이나 리필을 했을 정도. 동료들 반응도 아주 좋았다.
✔️꼬막무침
전체적으로는 괜찮았지만
개인적으로는 간이 조금 세고 식초가 강한느낌이 있어 아쉬웠다. 아무래도 어머니가 해주시던 담백한 꼬막 맛에 너무 익숙해져서 기대치가 높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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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동료들은
“식당 잘 골랐다”라며 만족했고, 전체적인 구성과 분위기, 맛 모두 평균 이상은 충분히 한다.
어머니의 손맛을 떠올리게 하는 완벽한 꼬막무침을 기대한다면
조금 아쉬울 수 있지만,
용인에서 꼬막정식 한 끼로는 충분히 추천할 만한 집이다.
잘 먹고, 기분 좋게 식사하고 나왔다.
[카카오맵] 순천회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죽전로43번길 11-10 1층 (보정동)
순천회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죽전로43번길 11-10
map.kakao.com

이 동네에 식당이 많습니다.

뭐 참고하세요.

예약 안 하면 자리가 없을 듯합니다.

윗동네치고는 가격대가 무난합니다.

조기매운탕이 끓고 있네요.


기본찬

뭐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저는 계란찜이 너무 맛있어서 거의 혼자서 싹쓸이했습니다.


조기매운탕도 칼칼하면서도 매운맛은 피했고, 개운하게 먹기 좋았습니다.

꼬막무침. 어머니가 해주신 스타일과 좀 다릅니다.

꼬막회무침

꼬막전

간장게장. 오늘의 원픽입니다.
완전 밥도둑이었습니다.

4인 한 상이요.








그래도 객지에서 잘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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