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에세이

요즘 이렇게까지 뛰는 사장님이 있을까요? 결국 또 갔습니다...

부산 토박이 아저씨 2025. 11. 1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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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성비맛집#연산동국수맛집#연산동산내가
#태권브이맛집

매일 전단지를 들고 이 거리 저 거리, 이 빌딩 저 빌딩을 오르내리며 열심히 홍보하시는 산내가 사장님.

지나가다 보면 참 자주 뵙게 됩니다.

산내가는 제가 예전에도 몇 번 포스팅했던 곳인데, 사장님 열정을 볼 때마다 “아, 한 번 또 가봐야겠다” 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듭니다.

저렇게 성실하게 뛰시는 모습을 보면 안 갈 수가 없죠.

이번에는 "별국수 시즌"이라고 하시네요.

거의 분기마다 새로운 테마를 선정하시는 듯한데,

제가 “사장님, 요즘 뭐 하세요? 헷갈려요~” 하면 그냥 허허 웃으십니다.

그래도 기본 베이스가 되는 메뉴들은 그대로 가져가시니 그 변화 속에서도 '산내가만의 맛'은 유지되는 느낌입니다.

가만히 있지 않고 늘 연구하고, 발로 뛰고, 홍보까지 직접 하시는 그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사장님, 늘 응원합니다. 건승하세요!

주차는 건물 앞에서 가능하며, 연중무휴입니다.

[카카오맵] 산내가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146번길 62 (연산동)

https://kko.kakao.com/xxsdmlZdjd

산내가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146번길 62

map.kakao.com


개념도 잘 만들어 내시네요. "샵인샵"

먹어보니까 국수보다는 칼국수 면 스타일이에요..

가게가 잘 되는 일이라면 흔쾌히 초상권도 이용하라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오늘은 일단 삼겹살을 좀 먹기로 했습니다.

별다른 변함 없이 진행되는 주 메뉴판입니다.

열심히 일하시네요.

왜 이렇게 조용하지! 했는데...

우선 삼겹살 3인분으로.

기본 반찬들입니다.

멜젓도 가운데서 보글보글 끓습니다.

저녁에는 사장님이 구워 드립니다.

삼겹살도 다른 곳에 비해 상급입니다.

홀을 이모님 없이 혼자서 다 하세요. 이모님이 계셨는데 인건비가 아무래도 부담스러우셨나 봐요.

금세 손님들로 만석입니다.

사장님, 전단지의 효과일까요?

어묵국수와 고기국수입니다.

면이 칼국수 면 같습니다.

꼬치오뎅도 먹어야죠!

저는 고기 국수입니다.

고명도 먹음직합니다.

괜찮네요..

밥도 좀 말았습니다.

수저로 고기도 건져 먹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사장님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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