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씁쓸한 세밑의 거리를 본 적 있나요?코로나 이후 우리 사회는 여러 가지 변화의 모습에이제는 당연함과 익숙함에 그리 놀라지도 않는다최근의 정치적 이슈는 당연한 놀라움에 기어 가속기를당긴 것 같다.그래도 1년 동안 저를 지근에서 도와준 2분과즐거운 세밑식사를 했다.한우가 사라져 아쉬움이 남았는데한방보양 칼국수 오륜 회관에서 다시 고기를 취급해주저 없이 여기로 고기를 즐기러 왔네요.[카카오맵] 오륙회관 연산본점부산 연제구 월드컵대로 163 1층 (연산동)https://kko.kakao.com/6UJd_KpYGu오륙 회관의 심장부. 헤드쿼터짠! 신메뉴 보이죠!과거 그 집 때부터 한우 고기는 인정.육사시미를 입맛 돋우는 음식으로 먼저싱싱 쫄깃하면서 ~~명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