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창고43 #해운대맛집 #태권브이맛집
한 달 전에 처음 접하고 사무실 여직원들 데리고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 실천합니다.
사무실 막내가 사진 찍어서 저는 오늘 편하게 식사했습니다.
육회. 육전. 양념갈비 덮밥 이 순서대로 먹었습니다.
육전은 명란젓갈에다 파채로 구성되었네요.
콩나물국이 저번에 좀 그리해서 서빙 이모님한테 말하니까
이모님 왈: MSG 넣으면 맛 죽이는데...
이해해 주세요 한마디에 넘어갔네요. ㅎ ㅎ
덮밥은 반드시 냉이고추를 충분히 넣고 비벼셔야
제맛입니다.
입구가 고급스럽네요.
3층으로 들어갑니다.
참고하세요.
신중히 주문합니다.
막내가 저 모습을 기술적으로 처리했네요 ㅎ ㅎ
결론은 이리 합니다.
기본찬. 좋습니다.
육회! 오늘도 그 자태가 뿜뿜 합니다.
우아하게!
다들 음! 합니다.
육전도 참 좋습니다. 명란과 파채도
딱! 인당 2개씩 ㅎ ㅎ.
저는 3개 먹었습니다.ㅋ ㅋ
파채와 명란... 그리고 육전.
난 너를 사랑해!😍😍🥰🥰
비주얼이 그냥.. 다 했네요.
냉이고추는 절반정도 투하 하셔야~~
좋은데 데리고 와서 고맙다고 합니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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