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교차로 근처에서 10년 넘게 직장 생활을 하면서 이 동네는 훤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곳이 있는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보통 이런 대형 공간의 브런치 카페는 기장이나 강서구 같은 외곽으로 나가야만 볼 수 있잖아요?며칠 전 점심 식사 후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해 커피 한 잔 마셨던 곳인데, 공간이 너무 여유로워서 이번엔 동료들과 함께 점심 회식을 위해 다시 방문했습니다. 이름은 **'브런치 카페 라운지'**입니다.🚗연산동에서 보기 드문 '주차 천국'연산동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주차 지옥'이죠.그런데 이곳은 자체 주차장이 상당히 여유롭습니다. 도심 한가운데서 주차 걱정 없이 모임을 가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일단 큰 점수를 주고 싶네요.🍽이 비주얼은 합격, 맛은 살짝 아쉬운 솔직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