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어철이 한창인데,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제대로 맛을 봅니다.그래도 제철 음식은 역시 제철에 먹어야 제맛이죠.연산동에서 대방어 잘한다고 소문난 곳들이 몇 군데 있지만,까치놀, 경수네 등은 개인적으로 경험자 입장에서 패스입니다.솔직히 말하면... 요즘은 좀 과하게 소문난 느낌, 초심이 변했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립니다.뱃놈도 나쁘진 않지만 가격대가 조금 부담스럽고요.그래서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곳, **숨어서 몰래 체크해 두었던 '다모아**를 오늘 드디어 방문했습니다.고등학교 친구 녀석들 데리고 가는 자리라 속으로는 “제발 맛있어라....” 하고 살짝 긴장도 했는데요.결론부터 말하면, 가격 대비 만족!3명이서 대방어 4인 기준 11만 원으로 주문. 양도 괜찮고, 쓰끼다시도 전체적으로 무난했습니다.특히 가자..